Again 1917/예산교회 재건일지
2018/06/26 상하수도 체납료를 납부하다
대한성공회 예산성당
2018. 6. 26. 22:32
살아 생전 이렇게 많은 수도세를 내기를 처음이다.
이 금액도 감면받은 금액이다.
억울하기 그지 없지만 누수공사도 완료했으니
오늘부로 고지서의 악몽을 끝냈다.
아직도 수령도 못한 대성당 선교지원금이 얼마 안남았다.
이제 사다리와 페인트를 사야겠다.
누수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