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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

1982~1988년 우덕기 마가 관할사제

1980년대는 지금은 은퇴하신 우덕기 마가 신부님이 관할사제로 계셨던 시기이다.

1982년 10월 부터 1988년 2월까지 계셨으니 횟수로는 7년간 시무하셨던 셈이다.

1968년 재건을 하고 1976년에 성당이 신축되면서 예산교회가 안정화 단계로 접어든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여전히 우덕기 신부님을 기억하는 신자들도 있다.

이 시기의 기록은 우덕기 사제 은퇴자료집에 35페이지에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다.

6월달에 상세한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