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청년들이 방문했다.
로렌스와 사무엘, 그리고 처음보는 로렌스의 여자친구
성당일도 거들어주고 식사도 하고 대흥슬로시티도 구경시켜주었다.
성당으로 돌아와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보냈다.
뜻밖의 방문으로 성당이 환해졌다.
청년들이 예산에 머물거나 돌아와야 할 이유들이 하나 둘 늘어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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