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생전 이렇게 많은 수도세를 내기를 처음이다.
이 금액도 감면받은 금액이다.
억울하기 그지 없지만 누수공사도 완료했으니
오늘부로 고지서의 악몽을 끝냈다.
아직도 수령도 못한 대성당 선교지원금이 얼마 안남았다.
이제 사다리와 페인트를 사야겠다.
누수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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