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상수도공사에 연락하여 전기와 수도를 재 개통함.
불이 없던 성당에 다시 불이 들어왔다.
2층 보일러가 정상작동하는 것을 확인함.
성공회 신자였던 돌담양행 임정순 베로니카님의 가게를 방문함.
작고하신 남편분이 박승시 신부님에게 전도되어 신자회장까지 하셨다고 함.
아들과 딸은 성장하여 타지에 있고, 모두 성공회 복사로 봉사하였다고 함.
특히 우덕기 신부님과 인연이 깊고, 우신부님의 은퇴식에도 다녀왔다고 함.
'돌담양행'에 대한 지역기사가 있어 이를 링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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