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예산교회 환경미화 작업을 시작했다.
성당복구를 돕겠다며 부산교구 박용성 신학생(서울대성당)이 동참했다.
이제 이곳에서 두달 반 정도 숙식을 하면서 성당복구를 하게 될 것이다.
다행히 혼자가 아니라 덜 외로울 것 같다.
일단 지저분한 통로와 화단을 정리해야 할 것 같다.
몇 일간의 작업을 사진으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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