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 선교지원금 신청 서류작업을 위해 서울에 올라왔다.
용성형이 혼자 작업한 사진을 보내왔다.
성당 뒷마당인데 이 공간이 여러므로 쓸모가 많아 보인다.
이곳에서 아이들과 뒷마당 작은 음악회도 열 수 있고
마을카페를 만들면 노천 카페로도 적당한 장소이다.
마당이 있다는 것은 숨 쉴 공간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잔디의 뿌리가 깊어 파내기가 만만치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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