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 간 해외인턴십으로 네팔을 가게 되었다.
네팔에서 예산교회에서 쓸 종을 구입했다.
성물이 다 사라진 상태라 전부터 성당종을 봉헌하고 싶은 신학생의 도움으로
입당을 알리는 큰 종을 구입했다.
너무 잘 골라서 종을 치면 1분은 가는 듯 하다.
남양주교회 전도사 남우희 선배 너무너무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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