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을 보내고 다시 성당 실내페인트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반대쪽은 면을 계속 칠해가고 있습니다.
한시적인 페인팅이지만 단색으로 위 아래면을 통일하니
성당이 한결 넓고 밝아졌습니다.
갤러리로도 손색없는 공간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천정부분도 칠해야 하는데 사다리 높이 문제가 있어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칠하기 전 벽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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