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과 헝겁은 최근에 오픈한 공방형 카페이다.
이곳은 느린손 공방의 제품과 손뜨개로 만든 제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차도 마시는 복합카페이다.
공산품이 아니라 한 땀, 한 올 손으로 제작한 제품들인지라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정말 멋진 제품들이 많다.
공방을 운영하는 박대표님의 안목과 솜씨가 참 일품이기도 하다.
공방 운영중이신 대표님
손수 만든 놀라운 뜨게질 솜씨,
대표님은 우리나라의 버섯의 선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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