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의 커피숍은 대개 체인점 중심이다.
별똥별은 개인이 운영하는 로스터리샵이다.
특이한 점은 커피숍과 족욕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별똥별'이란 이름처럼 별과 관련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피아노가 놓여있는데 디스플레이용으로 보이고 문화컨텐츠가 소비되는 곳은 아닌듯 하다.
커피숍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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