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나가보니 가을의 황금벌판이 펼쳐져 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도시에는 인공적인 호수공원을 만들지만
예산에는 멋진 예당저수지가 있습니다.
저수지를 끼고 드라이브도 할 수 있고요.
새벽 물 안개가 피어오르는 저수지의 풍경은 이루말할 수 없는 감동이기도 합니다.
예당 저수지에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다리가 놓여지고 있네요.
예산으로 놀러오세요.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으로 가득합니다.
- 이 글은 예산군청 관광과의 후원을 받고 쓰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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