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르기엔 미안한 일이지.
그래서 커트머리만 해줬지.
맘에 들지 모르겠네.
네 밑에 있는 편백나무들은 좋아라 할 것이다.
그나저나 이 나무들은 어떡하냐?
이젠 버리는 것을 걱정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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