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책장을 정리하다가 몇몇 책들은 보존가치가 있어서 찍어보았다.
특히 60년대에 발행된 '한국미사' 책은 자료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외 미사예문들과 몇 가지 책자들은 잘 보존하고
그외 개편 전에 사용했던 성가책들은 상태가 좋지 않아 버렸다.
자료를 잘 모으고 일지를 항상 기록해두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자료들은 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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