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이형을 보내고 분풀이를 하듯 종일 뒷마당을 치웠다.
캐낸 풀더미가 너무 많아서 거금 5만원을 주고 수레를 샀다.
깔끔하게 정리된 뒷마당이 얼마나 맘에 드는지...
내일은 성당 정면을 정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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